조토 디 본도네
GIOTTO di Bondone
조토 디 본도네는 이탈리아의 화가·건축가이다. 피렌체 근교의 끌레 디 베스피자노에서 탄생했으며 피렌체에서 당대의 유명한 화가인 치마부에에게서 미술을 배웠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로서 비잔틴 양식에서 벗어나 피렌체 파를 형성하였다. 투시법에 의한 공간의 묘사에 성공하였으며, 생기 있는 묘사로 종교 예술의 신경지를 개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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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네 마르티니
SIMONE MARTINI
시모네 마르티니는 이탈리아의 화가이다. 비잔틴 양식에서 르네상스로 바뀌는 과도기 때의 화가이다. 아름다운 색채의 장식적인 화풍을 나타낸 시에나 공회당·아시시 교회·아비뇽 교황궁 등의 그림에서 그의 뛰어난 재능을 엿볼 수 있다. 작품에 <장엄> <성모와 성자들> <성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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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조 로렌체티
LORENZETTI, Ambrogio
14세기에 활동한 이탈리아 시에나파 화가. 암브로조는 프레스코 연작 \'좋은 정부가 도시와 시골에 미친 영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깊은 공간감을 주는 1점 투시도법을 사용한 유럽 최초의 미술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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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넬로 아 레티노
SPINELLO ARETINO
피넬로 아 레티노는 아레 초 (Arezzo) 출신의 이탈리아 화가로, 14 세기 말과 15 세기 초 12 세기에 토스카나에서 활동했다. 그의 스타일은 토스카나에서 14 세기 말과 15 세기 초의 그림의 발달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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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데오 가디
GADDI, Taddeo
이탈리아의 화가, 건축가로 가도 가디의 아들이다. 지오토가 대부(代父)로 이름지었다 전하며 24년간 이 거장(巨匠)의 공방(工房)에서 그의 기법을 배웠다. 대표작은 피렌체의 산타크로체 성당 바렌체리 예배당 장식(1332~133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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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베네지아노
Paolo Veneziano
파올로 베네치아노는 베네치아 출신의 14세기 화가로 베네치아 회화의 창시자라고 불린다. 14세기의 가장 중요한 베네치아 화가로 칭해지기도 하는 그는 아들과 함게 1333년부터 1350년 사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의 화풍을 \'이탈리아-비잔틴\'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알프스 북쪽에서 발달한 고딕 예술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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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키에로
Altichiero da Verona
알티키에로 고딕 양식의 이탈리아 화가이다. 지오토의 지지자이기도 한 그는 베로나 학교를 설립해 이 주장을 뒷받침했다. 알티키에로는 베로나의 성 아나스타시아 교회와 파두아에 있는 바실리카에서 근무했다. 알티키에로의 마지막 기록은 1384년 파우단의 문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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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베네지아노
Lorenzo Veneziano
로렌조 베네치아노는 14세기 후반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활동한 화가이다. 그는 베네치아 학교의 첫 번째 화가였으며, 비잔틴 모델에서 고딕 스타일로의 작품관이 변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