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초 디 부오닌세냐
DUCCIO di Buoninsegna
두초 디 부오닌세냐는 13세기 후반과 14세기 초반 시에나에서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다.
그는 시에나 회화의 아버지이자 다른 이들과 함께 서양 미술의 창시자로서 손꼽힌다. 그는 인생 전부를 이탈리아 전역에서 정부와 종교 건물들에 많은 중요한 작품들을 제작하도록 고용되었다. 두초는 트레첸토 화풍 스타일과 시에나 화파를 만들어냈고, 시에나 고딕 미술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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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놀포 디 캄비오
ARNOLFO DI CAMBIO
아르놀포 디 캄비오는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조각가이다. 그는 피렌체 대성당과 피렌체 주변의 여섯 번째 성벽을 설계했으며, 조각가로서 가장 중요한 생존 작품은 오르비에토의 S. Domenico에있는 Cardinal de Braye의 무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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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부에
CIMABUE
치마부에은 이탈리아의 화가이다. 조토 디 본도네의 스승이며 피렌체 파 화가의 스승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의 작품은 비잔틴 예술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며 우아함·자연스러움·현실감 등이 깃들어 있다. 작품으로 산프란체스코 성당의 <십자가형> <묵시록> <성모> 등의 벽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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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포 토르리티
Jacopo Torriti
야코포 토르리티는 13세기 말 활동한 이탈리아 출신 화가, 모자이크사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구제주상\', \'성모의 대관\'이 있다. 한편, \'산타 마리아 마로제의 죽음\'은 중세 후기 로마 모자이크 예술을 설명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